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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구글 검색이 통하지 않는다

    2025.03.22 by Cool life good life

  • IT/웹사이트 번역 프리랜서로 방콕에서 먹고살기

    2025.03.22 by Cool life good life

  • 웹플로우(Webflow)를 배우는 당신을 위한 가이드

    2025.03.22 by Cool life good life

  • 제발 그냥 못하겠다고 말해주세요

    2025.03.21 by Cool life good life

  •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퇴근 후 부업 4가지

    2025.03.21 by Cool life good life

  • 여행하며 일하는 프리랜서의 서러움

    2025.03.21 by Cool life good life

  • 현직 PM의 전혀 관련없는 경력들을 돌아보며

    2025.03.21 by Cool life good life

  • 💫 디자인 리뷰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영어 표현 3가지

    2025.02.21 by Cool life good life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구글 검색이 통하지 않는다

코타키나발루에 여기 온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나는 아직 이곳이 고프다. 더 알고 싶고, 부족하다. 한 달도 모자랄 것 같다.   이곳에 대해 검색하며 로컬 신문사 웹사이트, 환경보호단체 사이트를 들리고, 작은 비즈니스 관련해 조사한 영어 논문까지 번역해가며 읽었다. 정부가 지원해주지 않는 등록되지 않은 작은 스몰 비즈니스가 많다는 사실부터, 해양업으로 종사해 먹고사는 가족들이 많고, 말레이인이 아닌 작은 부족에서 온 원주민 현지인과 외국인들로 이뤄진 섬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말레이시아 주 중에 가장 무슬림인이 많지 않은 곳이라는 것도 알아냈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정보가 없어서 실망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해양식물을 보호하는 단체를 찾아내고 싶었다. 해양 스포츠만 찾는 외국인을 타깃으로, 바다를 ..

스물다섯 PM 일기 2025. 3. 22. 14:37

IT/웹사이트 번역 프리랜서로 방콕에서 먹고살기

새로운 부업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부업 유튜브를 보거나 책을 읽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몸값을 올리기를 꿈꿨다. 퇴사 후 휴식을 위해 시작한 내 동남아 여행을 몇 개월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완벽한 부업 하나를 찾았다. 일주일에 $200 (26만 원 정도)는 기본으로 번다. 이 정도면 물가 저렴한 동남아에서 충분히 먹고살 수 있다. 모든 걸 세팅하는 게 3주도 걸리지 않았다.   스물다섯, 여행하며 일을 동시에 하는 건 어렵다. 적절한 시간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며칠 안 된 방콕에서 젊은 유럽 관광객들도 몇 명 만나보니 이들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꿨다가, 시간관리를 스스로 하지 못해 포기했다는 이들이 많았다.   반면 나의 경우 아침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점심때 적당한 시간 동안 일하고 저녁..

스물다섯 PM 일기 2025. 3. 22. 14:36

웹플로우(Webflow)를 배우는 당신을 위한 가이드

안다. 웹플로우(Webflow), 노코드툴이라 쉬울 줄 알았는데 정말 어렵다.예비 PM 분들을 멘토링하며, 생각보다 학습곡선이 높아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실제 웹플로우 하나 가지고는 유저테스팅을 진행하기도, 웹 앱을 만들기도 어려운데'연동'툴을 몰라서다.  데이터를 대량으로 업데이트하거나코딩이 필요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거나,웹페이지 스타일 정보를 추출하는 등 툴(Tool=도구)만 잘 알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리스트를 여기에도 공유하고자 한다.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   Powerimporter: Zapier 없이, CMS 엑셀용 데이터를 옮기거나 Airtable과 실시간 연동. 또 Airtable의 대용량 데이터를 Webflow에 자동으로 가져올 수도 있다.Formly: 설문조사 구현이 가능하다.Fi..

스물다섯 PM 일기 2025. 3. 22. 14:35

제발 그냥 못하겠다고 말해주세요

오늘은 일 혼자 못하겠으니 도와달라고 훌륭하게 (?) 부탁하는 꿀팁을 공유해보려 한다. 물어보지 않는 행위가 다 안다는 교만으로 비칠 수도 있다   내게 주어진 일을 어떻게든 끝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는 건 좋은 자세다. 하지만 주어진 일을 내가 해결할 능력이 없는 걸 알면서도 혼자 가지고 끙끙대는 건 정말 큰 문제다.   '팀'의 '팀원'들은 나의 그런 문제들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 내가 도움을 받으면 나중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렇게 상부상조하며 어떻게든 일을 해결하는 그런 관계가 아닌가.   사회초년생이든, 경력자이든, 많은 직장인들이 참 자주 무조건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자존심이 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특히 한국인은 ..

스물다섯 PM 일기 2025. 3. 21. 00:42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퇴근 후 부업 4가지

나는 내 커리어 공부도 중요한데 부업도 동시에 하고 싶다면. 자격증 공부해야 하는데 수익 파이프라인도 동시에 늘리는 작업을 하고 싶다면? 두 개를 동시에 겹치면 된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것을 돈으로 만들어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마침 수익 파이프라인도 조금씩 늘리는 중이라 아래 방법들을 다 해본 건 아니지만 모두 내 To do 리스트에 올려져 있다. 여러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얻은 아이디어고, 지금 모두 진행 중이다. 돈이 많이 들어오는 건 아니어도 앞으로 내 가치를 올리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하니 추진하게 된다.  1. PDF 전자책   내가 아는 지인들 몇몇은 자취방 이야기, 제주로의 여행, 베이킹이나 식물 등 취미 관련한 글을 다 모아 PDF로 소설 혹은 정보성 글을 써서 파는 분들..

스물다섯 PM 일기 2025. 3. 21. 00:39

여행하며 일하는 프리랜서의 서러움

여행하며 일하는 게 버거울 때가 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의 큰 장점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하며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단점은 내 대부분의 고객들이 해외 기업의 직원이라 불만이 있을 때 얼굴 보고 화를 낼 수가 없다는 것.   프리랜서 생활을 하며 깨달은 건 돈 버는 건 어렵다는 사실이다. 풀타임 직장인은 회사에서 좀 더 많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 대신 결과물의 퀄리티가 살짝 떨어져도 정기적으로 월급을 받는다. 프리랜서는 일의 유형과 시간의 자유를 보장받지만 고객의 클레임이 있으면 정해진 값에도 다시 일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더욱 이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건 다양한 일을 시도하기 좋아하는 내 생활습관 때문이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여 결과물을 내는 건 그 일에 관련된 지식..

스물다섯 PM 일기 2025. 3. 21. 00:38

현직 PM의 전혀 관련없는 경력들을 돌아보며

TMI: 어제 새벽 네 시에 글을 이어 쓰려다가 살던 월세방의 수도 파이프가 갑자기 터져서 집을 닦고, 청소하고, 새로 수리하느라 아름다운 불금(?)을 망쳐버렸다. 안 그래도 이번 주 평일에 몸이 좀 아파서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조용하게 시간을 홀로 보내고 싶었던 맘이 간절했는데..여기는 카페 꼼마 연남점!   아침에 치과 진료 시간도 놓쳐버리고 이만저만 불만으로 가득한 토요일 아침을 보내다가 책 읽으러 온 연남동 카페의 허브차 향이 너무 좋아서 금방 기분이 풀려버렸다.   스티븐 스티브 씨 브랜드의 로드 버가못(Lord Bergamot) 이 차 이름인데 전통적인 얼그레이보다 상급의 플레이버를 가지고 있단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다는 만큼 가격도 비쌌지만 주말에 나를 위해 이 정도 선물쯤이야...

스물다섯 PM 일기 2025. 3. 21. 00:37

💫 디자인 리뷰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영어 표현 3가지

글로벌 디자인팀에서 실제로 쓰이는 필수 커뮤니케이션 표현들을 모았어요!안녕하세요! 오늘은 글로벌 디자인팀에서 일하면서 매일 쓰는 디자이너 실무 영어 표현을 공유해드릴게요. 피드백 주고받기부터 디자인 리뷰까지, 디자이너분들이 실제로 많이 쓰는 표현들을 준비했습니다. 🎨   1. Visual hierarchy (시각적 계층구조) 👀이럴 때 써요! 디자인의 중요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서 메인 제목은 크게, 부제목은 중간, 본문은 작게 보이도록 설계하는 것처럼요. 사용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중요한 정보부터 덜 중요한 정보로 흐르도록 만드는 디자인 원칙을 설명할 때 씁니다. 실제 디자인 리뷰 예시:나: "The visual hierarchy in this landi..

IT 영어 배우기/디자인 (Design) 2025. 2. 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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